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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서울어워즈' 10월27일 힘찬 첫발, 대중-연기자 모두의 축제

조성경 입력 2017.07.31 10:00 공감 0

'제1회 더 서울 어워즈'가 10월 27일 힘찬 첫 발을 내딛는다.

주최사인 스포츠서울은 전통과 권위의 가요시상식인 '서울가요대상'과 함께 10월 27일 첫 선을 보이는 '더 서울 어워즈'를 대한한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이끌 수 있는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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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제1회 더 서울 어워즈’가 10월 27일 힘찬 첫 발을 내딛는다.

올해 창간 32주년을 맞은 국내 정상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서울이 연기자들과 대중이 함께 하는 특별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27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막을 올리는 ‘제1회 더 서울 어워즈(THE SEOUL AWARDS)’가 그 무대다. 이 시상식은 SBS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두시간 동안 생중계한다.

스포츠서울은 ‘더 서울 어워즈’를 통해 국내 시상식의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다. ‘더 서울 어워즈’는 K팝과 더불어 한류문화의 근간이 된 드라마와 영화의 중심에 섰던 연기자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시상식으로, 시상식의 품격은 물론 차별화된 다양성을 결합해 버라이어티한 시상식을 지향하고 있다.
주최사인 스포츠서울은 전통과 권위의 가요시상식인 ‘서울가요대상’과 함께 10월 27일 첫 선을 보이는 ‘더 서울 어워즈’를 대한한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이끌 수 있는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스포츠서울은 1990년부터 ‘서울가요대상’을 주최하면서 K팝 발전의 디딤돌이자 성장동력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또한 ‘더 서울 어워즈’는 대중과 연기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국내 인기 오디션프로그램에서 ‘국민 판정단’이나 ‘국민 프로듀서’ 등이 활약했듯이 ‘더 서울 어워즈’에서는 국내 시상식에서는 처음으로 ‘국민 심사위원단’이 참여하도록 해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한 수상자(작) 선정에 대중의 목소리를 크게 반영하게 된다. 드라마와 영화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 외에 국민 심사위원단을 특별 구성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로 대중과 호흡하는 시상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느 시상식처럼 한해동안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빛낸 배우와 스태프들만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그들만의 잔치’에 머물지 않고,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사랑하는 시청자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우리 모두가 주인공인 대한민국 영상예술의 새로운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1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심사위원단은 앞으로 ‘더 서울 어워즈’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민 심사위원단으로 선정되면 시상부문별 수상자 투표 등의 과정에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 시상식 날 국민 심사위원단 자격으로 시상식장에 참석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8월 20일 오픈 예정인 ‘더 서울 어워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