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8월 14일 컴백..'해피 박스' 프로젝트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소나무가 8월 출격을 선언했다.
27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나무는 오는 8월 14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소나무의 컴백은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를 발표한 후 약 7개월 만이다.
소나무는 8월 14일에 발표될 곡을 시작으로 매월 한 곡씩 총 3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나무는 오는 8월 14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소나무의 컴백은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를 발표한 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신곡은 소나무가 새롭게 선보일 시리즈 앨범 프로젝트 '해피 박스(HAPPY BOX)'의 일환이다.
'해피박스'는 베일에 감춰진 특별한 상자 속에 소나무만의 다양하고 색다른 매력을 담아 팬들에게 선물한다는 의미로 기획되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소나무는 8월 14일에 발표될 곡을 시작으로 매월 한 곡씩 총 3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소나무는 현재 개별 활동에 한창이다.
막내 뉴썬은 tvN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이준기의 동생 역으로 열연 중이며, 리더 수민과 디애나는 디즈니주니어 '말랑말랑 도우랑', KBS 웹드라마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활약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미연, 8년 만에 단독 공연..'원미연을 ONE하다'
- 데뷔 10주년 소녀시대, 8월 7일 컴백 확정
- 이병헌·김윤석 주연 '남한산성', 9월 개봉 확정
- [현장] '송유빈 그룹' 마이틴, 신인 보이그룹 대전 포문 열다
- [현장] P.O.P, 마마무 소속사·여자친구 작곡가 氣 받아 데뷔
- '군함도의 진실' 실수에 日 네티즌들 "조작 밝혀졌다"
- 담뱃값 인하법 결국 발의..민주당도 한국당도 속내는 복잡
- '카카오뱅크' 영업 시작..시중 은행과 무한 경쟁 예고
- 유승민 "문재인 정부 잘못 확실히 비판하는 정당 될 것"
- [단독] "난 북으로 간다" 임지현의 마지막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