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기부는 자동이체, 잊고 있으면 좋은 일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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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기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아동을 만나기 위해 방글라데시로 떠난다는 사연을 보냈다.
또 다른 청취자들 역시 기부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기부에 대한 이야기는 하기가 뭣하지만, 기부는 자동이체다. 잊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어디선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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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명수가 기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아동을 만나기 위해 방글라데시로 떠난다는 사연을 보냈다. 또 다른 청취자들 역시 기부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기부에 대한 이야기는 하기가 뭣하지만, 기부는 자동이체다. 잊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어디선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찾아보면 '아 이런 것 때문에 좋은 일이 생겼구나' 하는 걸 알 수 있다. 아주 양이 많고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매달 작게라도 함께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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