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모든 연예인 원하는 화장품 모델, 꿈만 같다"[포토엔]

뉴스엔 2017. 7. 25.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붐 솔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7월 25일 매거진 인스타일은 라붐 솔빈과 함께한 뷰티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와 이어진 인터뷰에서 솔빈의 최근 근황과 뷰티 루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솔빈은"아무리 바빠도 꼭 지키는 뷰티 룰 세가지가 있다"며 "스킨케어의 선택과 집중. 여러가지 제품을 바르는 것보다 가장 잘 맞는뷰티 제품 몇 가지만 딱 정해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라붐 솔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7월 25일 매거진 인스타일은 라붐 솔빈과 함께한 뷰티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와 이어진 인터뷰에서 솔빈의 최근 근황과 뷰티 루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첫 화장품 모델이 된 소감을 묻자 솔빈은 “모든 여자 연예인이 꿈꾸는 화장품 모델을 하게 된 것이 아직 꿈만 같고 기쁘다. 앞으로 피부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쁜 스케쥴 속에서 좋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도 공개했다. 솔빈은“아무리 바빠도 꼭 지키는 뷰티 룰 세가지가 있다”며 “스킨케어의 선택과 집중. 여러가지 제품을 바르는 것보다 가장 잘 맞는뷰티 제품 몇 가지만 딱 정해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크림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부족할 것 같다.선크림을 꼭 챙겨바르고 마지막으로 집에 오자마자 꼼꼼하게 클렌징한다. 이렇게 세가지만 잘지켜도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뷰티 팁을 아낌없이 전수했다.(사진=인스타일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아니꼬운 연예인 2세의 핏줄, 그 꼬리표 무겁거나 무섭거나‘그것이 알고싶다’ 참혹한 폭행과 살인, 용의자 김형진을 찾습니다(종합)효리네민박처럼 제주 사는 연예인 11人, 그 로망의 집들 ‘품위있는그녀’ 김희선, 정상훈-이태임 동침목격? ‘패닉’ (종합)[TV와치]정상훈-이태임 외에도 얽히고설킨 불륜커플 많아 충격적(품위있는 그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