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만화 히로인을 완벽하게 재현한 대세 걸그룹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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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걸그룹 멤버들이 특별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다이아 주은, 라붐 지엔, 오마이걸 비니가 참여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화보는 1980년대 만화의 청순한 여자 캐릭터를 2017년 걸그룹이 해석한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아레나>
다이아 주은, 라붐 지엔, 오마이걸 비니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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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세 걸그룹 멤버들이 특별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다이아 주은, 라붐 지엔, 오마이걸 비니가 참여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화보는 1980년대 만화의 청순한 여자 캐릭터를 2017년 걸그룹이 해석한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은, 지엔, 비니는 1980년대 풍의 헤어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당시 소년들에게 설렘을 안겼던 80년대 일본 만화 속 히로인을 재현했다.
다이아 주은, 라붐 지엔, 오마이걸 비니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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