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 이효리♥이상순, 아침부터 '모닝뽀뽀' 애정 가득

윤효정 기자 2017. 7. 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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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뽀뽀로 아침을 맞이했다.

2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스태프 아이유가 제주도에서 '힐링 라이프'를 선사했다.

주인 부부인 이상순 부부도 아침을 맞이했다.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오빠 나 배 한 번만 쓰다듬어줘" "오빠 뽀뽀해줘"라며 '모닝 애교'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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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JTBC '효리네민박'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뽀뽀로 아침을 맞이했다.

2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스태프 아이유가 제주도에서 ‘힐링 라이프’를 선사했다.

민작집 오픈 셋째 날이 밝았다. 주인 부부인 이상순 부부도 아침을 맞이했다.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오빠 나 배 한 번만 쓰다듬어줘” “오빠 뽀뽀해줘”라며 ‘모닝 애교’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민박객인 노부부가 먼저 아침을 열었다. 은둔 고양이 삼식이는 할아버지에게 만큼은 애교 만점이었다. 애교로 가득한 효리네의 아침이었다.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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