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해인·소연, 시구·시타로 야구팬 사로잡다
박미애 2017. 7. 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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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대세 걸 그룹 라붐(LABOUM)이 프로야구 시구 및 시타에 나섰다.
'라붐'은 22일 6시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넥센 홈 경기에 멤버 시구 및 시타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라붐의 멤버 해인은 시구, 소연은 시타를 맡았으며 야구선수 못지않은 투구 폼과 자세를 통해 시구와 시타를 선보여 경기를 보러 온 야구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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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신흥대세 걸 그룹 라붐(LABOUM)이 프로야구 시구 및 시타에 나섰다.
‘라붐’은 22일 6시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넥센 홈 경기에 멤버 시구 및 시타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라붐의 멤버 해인은 시구, 소연은 시타를 맡았으며 야구선수 못지않은 투구 폼과 자세를 통해 시구와 시타를 선보여 경기를 보러 온 야구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라붐’은 오는 2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LABOUM Summer Special’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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