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인형 같은 눈코입 '눈빛은 강렬'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이성경이 수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지난 7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도 깊게 잘 못자면서 커피를 진하게 마셨네 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페를 찾은 이성경이 한 손에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과 함께 빛나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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