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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윤아, 격구 도중 엄효섭 술통 깨..

입력 2017.07.18 00:20 공감 0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과 윤아가 격구 대결중 스승 엄효섭이 아끼는 술통을 깼다.

17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왕원(임시원)과 은산(윤아)이 치열한 격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왕원은 은산에게 계속 점수를 내주며 패배하고 있었고 이 모습을 보던 왕린(홍종현)은 창피함에 고개를 들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왕원의 결정적인 찬스가 왔고 다급한 나머지 윤아의 스승 이승휴(엄효섭)가 있던 자리로 공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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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윤아(사진=MBC 왕은 사랑한다 방송캡처)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과 윤아가 격구 대결중 스승 엄효섭이 아끼는 술통을 깼다.

17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왕원(임시원)과 은산(윤아)이 치열한 격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왕원은 은산에게 계속 점수를 내주며 패배하고 있었고 이 모습을 보던 왕린(홍종현)은 창피함에 고개를 들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왕원의 결정적인 찬스가 왔고 다급한 나머지 윤아의 스승 이승휴(엄효섭)가 있던 자리로 공을 날렸다. 이로 인해 술통이 깨졌고 은산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은산은 “이 술은 스승님의 오랜 벚께서 1년에 딱 12동이를 보내는데 혹여 라도 절제하지 못하실 까봐 한 달에 딱 1동이씩만 꺼내서 드신다.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드시는 술이신데…”라며 울먹였다.

왕원은 “저 술만 구해오면 되는 거네”라며 쿨하게 말했다. 이에 은산이 “어디서 어떻게?”라며 핀잔을 주자 왕원은 “그거는 그대가 알 것 없고”라며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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