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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에 "우리 만난 적 있어. 내가 널 알아"

입력 2017.07.17 22:13 공감 0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과 임윤아가 짜릿한 만남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왕원(임시완 분)과 은산(임윤아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에 화가 난 은산은 "여인의 말은 배운 적 없어 알아듣질 못하나? 돌아가라고 지금 당장"라며 왕원을 나무에 밀어붙인다.

그러자 은산은 "개수작 하고 있네"라며 콧방귀를 끼었지만 왕원은 "우리 만난 적 있다. 내가 널 알아"라며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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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과 임윤아가 짜릿한 만남을 가졌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과 임윤아가 짜릿한 만남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왕원(임시완 분)과 은산(임윤아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왕원은 왕린(홍종현 분)과 함께 누군가를 찾아 나섰다. 그러던 중 게임을 하고 있는 은산을 발견했으며, 눈길을 떼지 못한다. 그때 공이 왕원의 발밑에 굴러들어왔고, 발로 공을 누른 왕원은 “여인의 상대로 무슨 말을 길게 해. 선생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겠소?”라고 묻는다.

이에 화가 난 은산은 “여인의 말은 배운 적 없어 알아듣질 못하나? 돌아가라고 지금 당장”라며 왕원을 나무에 밀어붙인다. 이어 주먹다짐을 할 것처럼 몸싸움을 벌인 두 사람. 갑자기 무언가 떠올리던 왕원은 “야 너 나 모르겠니?”라고 묻는다.

그러자 은산은 “개수작 하고 있네”라며 콧방귀를 끼었지만 왕원은 “우리 만난 적 있다. 내가 널 알아”라며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매혹적인 아름다움 이면에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린의 브로맨스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산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