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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리뷰] '시골경찰' 신현준에 최민용까지, 경찰되기 쉽지 않죠?

입력 2017.07.17 21:37 공감 0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이 베일을 벗었다.

17일 첫 방송에선 배우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등 네 명의 배우들이 진안 경찰서로 향한 첫 걸음이 공개됐다.

하지만 네 사람은 숙소를 배정 받은 뒤 주민들과 만나고 주변을 살피며 서서히 '시골경찰'로의 자세를 갖춰 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복장을 지적 받고, 경찰가를 부르는 것부터 우왕좌왕하는 등 쉽지만은 않은 '시골경찰' 생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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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이 베일을 벗었다.

17일 첫 방송에선 배우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등 네 명의 배우들이 진안 경찰서로 향한 첫 걸음이 공개됐다.

네 사람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포장마차에서 첫 만남을 갖고 단합을 다졌다. 경찰이 되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다부진 의욕이었다. 제작진도 "대본은 없다"며 "리얼의 끝을 보여주자"는 포부였다.

전북 진안군으로 향해 경찰이 되는 과정은 제작진의 공언대로였다. 해외 스케줄이 있었던 오대환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제작진에게 붙잡혀 진안군으로 향했다. 당초 다음날 합류할 것으로 알고 있던 오대환은 자신을 속인 매니저를 원망하며 "소속사를 옮겨야 하나"라고 크게 당황한 기색이었다.

하지만 네 사람은 숙소를 배정 받은 뒤 주민들과 만나고 주변을 살피며 서서히 '시골경찰'로의 자세를 갖춰 나가고 있었다. 이어 이튿날에는 정복을 멋들어지게 차려입고 경찰서로 향해 임명식을 가졌다.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복장을 지적 받고, 경찰가를 부르는 것부터 우왕좌왕하는 등 쉽지만은 않은 '시골경찰' 생활을 예고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