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대본 열공 中" 장쯔이, 엄마의 일상
박설이 2017. 7. 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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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배우 장쯔이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쯔이는 13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딸 샤오싱싱과 찍은 사진을 게재, 근황을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꾸밈없이 수수한 민낯에 자연스럽게 올린 머리를 한 장쯔이는 딸을 무릎에 앉히고 펜을 든 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다.
대본을 외우던 중 딸이 잠에서 깨 함께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고 장쯔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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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톱배우 장쯔이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장쯔이는 13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딸 샤오싱싱과 찍은 사진을 게재, 근황을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꾸밈없이 수수한 민낯에 자연스럽게 올린 머리를 한 장쯔이는 딸을 무릎에 앉히고 펜을 든 채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다. 대본을 외우던 중 딸이 잠에서 깨 함께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고 장쯔이는 덧붙였다.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한 장쯔이는 같은 해 12월 딸 샤오싱싱을 낳았다. 부부는 왕펑이 이혼한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큰딸과도 함께 살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장쯔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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