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SNS에서 차단당해도 할 말 없는 연예인
이형진인턴 2017. 7. 12. 15:10
지난 4월, 가수 비는 자신의 SNS에 우산을 쓴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잘생기고 멋진 모습에 감탄하던 네티즌들은 재미있는 댓글을 발견한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비가 광활한 골프장 사진을 올리자 “사진 보니까 쮸우욱 달리구싶다...왜냐믄 난꼴프 안취니깐 빼애앰”이라며 '빼애앰', '매애앤', '차암나' 등으로 대표되는 ‘박준형체’를 선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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