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지수 "이상형 만나면 무조건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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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이상형을 만난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숙소 생활을 털어놓았다.
러블리즈는 통금에 대해 "밤 12시 자정으로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각자 연습이 필요한 사람들은 늦은 시간까지도 이어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진이 숙소의 엄마 같은 존재라 잘 유지되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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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이상형을 만난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7일 매거진 케이웨이브 M에 따르면 러블리즈는 최근 케이웨이브 M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러블리즈는 숙소 생활을 털어놓았다. 러블리즈는 통금에 대해 "밤 12시 자정으로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각자 연습이 필요한 사람들은 늦은 시간까지도 이어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러블리즈는 회사와 숙소가 가까워 좋다면 좋고 단점도 있는 편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멤버들은 각자의 습관에 대해 공유했다. 진은 "평소에 손을 결벽증처럼 자주 씻어 네일아트가 오래가지 않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지수는 "매일 밤 잠이 잘 오는 음악을 세팅해놓는다"며 회상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진이 숙소의 엄마 같은 존재라 잘 유지되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수정은 만약 길에서 이상형을 만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학생 때는 수줍음 많게 짝사랑 전문이었지만 지금은 정말 한 번쯤은 꼭 말을 걸어볼 것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수 역시 "그런 사람을 만나면 무조건 잡아야 한다"며 거들었다.
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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