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 알콩달콩 데이트 현장 포착

뉴스엔 2017. 7. 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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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 이세영의 알콩달콩 데이트 연기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스틸 속에는 스티커사진을 찍고 있는 윤시윤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선남선녀가 따로 없는 윤시윤 이세영의 훈훈한 투샷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극중 윤시윤-이세영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에 대해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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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윤시윤, 이세영의 알콩달콩 데이트 연기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7월 7일 21, 22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측은 7일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에는 스티커사진을 찍고 있는 윤시윤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동물 귀가 달린 머리띠를 착용하고 코믹한 표정 짓기도 하고, 뽀글거리는 가발을 쓰고 새침한 표정을 짓는 등 장난기를 드러내고 있는 두 사람의 귀여운 자태가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윤시윤은 자신을 내려놓고 얼굴을 구긴 데 이어, 안경을 착용하고 헤벌레 웃으며 빙구미를 폭발시키는 표정으로 폭소를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선남선녀가 따로 없는 윤시윤 이세영의 훈훈한 투샷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완성된 스티커사진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사이에서 피어 오르는 알콩달콩한 커플 냄새가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이에 극중 윤시윤-이세영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에 대해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몬스터 유니온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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