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깜찍함 실화"..에이프릴, 깜찍 폭발 무대..'메이데이'

현지민 2017. 7. 2. 1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깜찍함을 폭발시켰다.

에이프릴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메이데이(MAYDAY)'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이프릴은 화이트에 핑크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깜찍함을 배가했다.

멤버들은 발랄한 곡에 맞게 깜찍한 표정까지 선보이며 환상의 무대매너를 뽐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에이프릴 /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걸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깜찍함을 폭발시켰다.

에이프릴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메이데이(MAYDAY)’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이프릴은 화이트에 핑크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깜찍함을 배가했다. 멤버들은 발랄한 곡에 맞게 깜찍한 표정까지 선보이며 환상의 무대매너를 뽐냈다.

신곡 ‘메이데이’는 사랑에 빠지기 직전의 두근거림과 비상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낸 팝 댄스곡이다. 상큼하고 발랄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눈길을 끄는 곡으로, 특히 두 팔과 다리를 엇갈려 뛰는 동작과 몸을 살짝 비틀며 선보이는 애교 섞인 동작이 팬심을 자극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