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이슈] 'AOA 탈퇴' 초아, 내일(1일) 팬사인회..오랜만의 공식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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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가 AOA를 탈퇴한 가운데, 오랜만에 공식 일정에 나선다.
앞서 초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30일 "초아의 AOA 탈퇴에 관한 회사 입장을 전해드린다. 회사는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면서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팬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초아는 AOA를 탈퇴했지만 FNC와의 전속계약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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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가 AOA를 탈퇴한 가운데, 오랜만에 공식 일정에 나선다.
앞서 초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30일 “초아의 AOA 탈퇴에 관한 회사 입장을 전해드린다. 회사는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면서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팬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AOA 탈퇴를 두고 잡음이 있었던 초아는 결국 팀을 나오게 됐다.
초아는 최근 활동을 잠정중단하고 있는 상태다. 건강상의 이유와 심리적인 압박감 등이 영향이 그 이유였다. 특히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초아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별다른 활동 없이 지내던 초아는 오는 1일 AK플라자 수원점에서 진행되는 의류브랜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랜만에 모습을 비추는 것이자, AOA 탈퇴 후 첫 공식일정인 셈이다. 이 자리에서 초아가 어떤 심경을 전할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AOA 멤버들은 우선 개인활동에 집중할 요량이다. FNC는 이에 대해 “AOA가 해체되는 것은 아니다. 새 앨범 활동에 대해서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아는 AOA를 탈퇴했지만 FNC와의 전속계약은 이어간다.
/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f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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