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측, "초아 AOA 공식 탈퇴..설현은 계약기간 많이 남아"(공식입장)
이하나 기자 2017. 6. 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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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가 AOA를 공식 탈퇴했다.
30일 오후 초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회사는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FNC 측 관계자는 서경스타에 "설현의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며 "논의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한편, AOA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심쿵해', '짧은치마', '익스큐즈미' 등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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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초아가 AOA를 공식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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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초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회사는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팬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이다”며 “팬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덧붙였다.
또한 앞서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된 설현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FNC 측 관계자는 서경스타에 “설현의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며 “논의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한편, AOA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심쿵해’, ‘짧은치마’, ‘익스큐즈미’ 등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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