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 아빠 됐다..20살 연하 연인 득남

박설이 2017. 6. 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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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49)이 아들을 얻었다.

스타뎀의 20살 연하 연인인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직접 출산을 알렸다.

제이슨 스타뎀과의 사이에서 지난 24일 첫 아들을 얻었다는 소식이다.

아들의 이름은 잭 오스카 스타뎀으로, 약 4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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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영국 출신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49)이 아들을 얻었다.

스타뎀의 20살 연하 연인인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직접 출산을 알렸다. 제이슨 스타뎀과의 사이에서 지난 24일 첫 아들을 얻었다는 소식이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흑백사진을 게재해 출산을 자축했다. 아들의 이름은 잭 오스카 스타뎀으로, 약 4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제이슨 스타뎀과 로지 헌팅턴 휘틀리은 2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0년부터 교제를 시작, 지난해 약혼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제이슨 스타뎀, 로지 헌팅턴 휘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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