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측 "초아 7월 1일 팬사인회 불참? 아직 변동 없다"(공식입장)

2017. 6. 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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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의 AOA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예정돼있던 팬사인회에 참석할 지 화제다.

앞서 2개월간 활동을 중단했던 초아는 오는 7월 1일 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팬사인회 참석으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22일 초아는 개인 SNS를 통해 AOA 탈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초아는 해당 글에서 "지금은 예정되어있던 개인활동 외에 활동은 생각하지 않고있는 상태다"라고 밝힌 바,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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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초아의 AOA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예정돼있던 팬사인회에 참석할 지 화제다.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엑스포츠뉴스에 "초아의 팬사인회 스케줄에 대해서는 현재 변동된 사항은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2개월간 활동을 중단했던 초아는 오는 7월 1일 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팬사인회 참석으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22일 초아는 개인 SNS를 통해 AOA 탈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초아는 해당 글에서 "지금은 예정되어있던 개인활동 외에 활동은 생각하지 않고있는 상태다"라고 밝힌 바,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초아의 탈퇴설과 관련해 FNC 측은 "결정된 게 아니다. 논의 끝에 정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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