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측 "초아 AOA 탈퇴 논의 중, 확정 NO"(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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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초아가 탈퇴를 발표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22일 오후 뉴스엔에 "초아의 팀 탈퇴와 관련해서는 서로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며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초아는 이날 SNS를 통해 이날부로 팀을 탈퇴한다고 발표해 팬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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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AOA 멤버 초아가 탈퇴를 발표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22일 오후 뉴스엔에 "초아의 팀 탈퇴와 관련해서는 서로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며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논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초아는 이날 SNS를 통해 이날부로 팀을 탈퇴한다고 발표해 팬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초아는 "불면증과 우울증을 치료하고자 약도 먹어보고 2년 전부터 스케줄을 점점 줄여왔지만 피곤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었기에 결국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며 "난 오늘 부로 팀에서 탈퇴해 함께했던 멤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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