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별별며느리' 함은정♥강경준, 얼굴 부여잡고 뜨거운 키스

김한길 기자 입력 2017. 6. 22.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별별며느리' 함은정과 강경준이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22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에서는 황은별(함은정)과 최한주(강경준)가 공원 산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 황은별과 최한주는 손을 꼬옥 잡고 걸었다.

그러나 최한주는 아랑곳하지 않으며 황은별을 얼굴을 부여잡고 뜨거운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별별며느리 함은정 강경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별별며느리' 함은정과 강경준이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22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에서는 황은별(함은정)과 최한주(강경준)가 공원 산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 황은별과 최한주는 손을 꼬옥 잡고 걸었다. 그 가운데 최한주는 애완견을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지 고민했고, 황은별은 '호구'로 지었다.

이어 최한주는 애완견을 애견 가방에서 꺼냈고,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황은별은 멀찌감치 떨어졌다.

이에 최한주는 "호구가 우리를 생이별 시킨다"며 아쉬워했고, 황은별의 곁에 앉아 어깨를 끌어안았다.

황은별은 최한주의 스킨십에 설레하며 "캐리어랑 선물들 되게 좋았다"면서 "유럽여행 대신에 남친을 선물로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한주는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고, 황은별은 "얻은 게 더 큰 거 아느냐"고 답했다.

그런 황은별은 사랑스럽게 쳐다보던 최한주는 입맞춤을 하려 했고, 황은별은 "호구가 본다"며 당황해했다.

그러나 최한주는 아랑곳하지 않으며 황은별을 얼굴을 부여잡고 뜨거운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강경준|별별며느리|함은정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