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뉴스엔

김세정 주연 '학교2017' 오늘(20일) 첫 촬영 돌입

뉴스엔 입력 2017.06.20 08:08 공감 0 댓글 0

김세정 주연의 '학교2017'이 첫 촬영에 돌입했다.

6월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뉴스엔에 "KBS 2TV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방송될 '학교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연출 박진석 송민엽 )이 오늘 경기도 수원의 한 학교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2017'은 KBS를 대표하는 청춘물 시리즈 '학교'의 2017년 버전이다.

한편 '학교2017'은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된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사진=왼쪽부터 김정현, 김세정,장동윤/뉴스엔DB)

[뉴스엔 황수연 기자]

김세정 주연의 ‘학교2017’이 첫 촬영에 돌입했다.

6월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뉴스엔에 “KBS 2TV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방송될 ‘학교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연출 박진석 송민엽 )이 오늘 경기도 수원의 한 학교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학교2017’은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딩들의 생기 발랄 성장 드라마다. 이름 대신 등급이 먼저인 학교, 학교에서 나간다고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향한 통쾌한 이단옆차기를 그린다. ‘맨몸의 소방관’ 박진석 PD와 연출을, ‘발칙하게 고고’ 정찬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앞서 ‘학교2017’ 팀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공식 대본 리딩을 가졌다. 이날 주인공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을 비롯한 배우들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기 분좋은 출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2017’은 KBS를 대표하는 청춘물 시리즈 ‘학교’의 2017년 버전이다. ‘학교’ 시리즈는 지난 1999년 방영된 ‘학교1’을 시작으로 ‘학교2013’, ‘후아유-학교 2015’ 등으로 명맥을 이어왔다. 특히 장혁 최강희를 시작으로 김래원 하지원, 이종석 김우빈, 육성재 등 신인 배우들의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새로운 스타 탄생도 예고됐다. 정극 첫 도전에 주연을 꿰찬 팔방미인 구구단 김세정을 비롯해 SBS ’질투의 화신’, MBC ’역적’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김정현, JTBC ’솔로몬의 위증’ 장동윤이 남녀 주인공에 낙점됐다.

극중 김세정은 280등 6등급의 성적이지만 웹툰 특기자 전형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해맑고 쾌활한 긍정의 아이콘 라은호 역에 분한다. 김정현과 장동윤은 각각 싸가지와 오만한 성격을 지닌 질풍노도의 고등학생 현태운 역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부러움을 보여주는 엄친아 송대휘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한주완과 한선화가 선생님으로 출연하고 김응수, 이종원, 성지루, 김희정 등 탄탄한 중견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한편 ‘학교2017’은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된다.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