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왕심린 "중국선 길거리 음식도 스마트폰으로 구매"
전종선 기자 2017. 6. 19.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정상회담' 중국이 스마트폰 하루 평균 사용시간 2위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스마트폰 하루 평균 이용시간에 대해 각국 비정상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중국은 평균 3시간 3분으로 5위인 한국을 제치고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중국 비정상 왕심린은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게 가능하다. 길거리 음식도 스마트폰으로 살 수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경제] ‘비정상회담’ 중국이 스마트폰 하루 평균 사용시간 2위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스마트폰 하루 평균 이용시간에 대해 각국 비정상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중국은 평균 3시간 3분으로 5위인 한국을 제치고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중국 비정상 왕심린은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게 가능하다. 길거리 음식도 스마트폰으로 살 수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중국 유학생활을 한 이탈리아 알베르토도 “중국에선 요즘 현금 꺼내면 이상하게 쳐다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위는 평균 4시간 38분을 기록한 브라질이 차지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정상회담' 국가별 스마트폰 사용 순위..유세윤 "1등은 한국"
- '비정상회담' 에이핑크 나은 "팬덤문화, 부끄러운 게 아니다"
- '비정상회담' 2주 연속 시청률 상승..분당 최고 5.8%
- '비정상회담' 조수미 "수지, 정말 예쁘고 탤런트도 있어" 극찬
- '비정상회담' 조수미 "음악이 세계 공통언어라는 생각, 비정상인가요?"
- '비정상회담' 공민지 "효연, 춤으로 내게 모티브가 되어준 언니"
- '비정상회담' 효연-공민지, 진정한 '댄싱머신'은 누구? '뜨거운 논쟁'
- 효연X공민지, '비정상회담' 출연.."각국 댄싱머신은 누구?"
- '비정상회담' 김연경, 터키 남자와 만난 적 있어? "욕하면 성질 올라와 경기에 도움" 폭소↑
- [시청률NOW] '비정상회담', '배구여제' 김연경 입담에 시청률도 동반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