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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박서준·김지원 동침, 안재홍·송하윤 커플 고백 (종합)

입력 2017.06.19 23:05 공감 0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이 한 침대에서 일어났다.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9회에서는 고동만(박서준 분)이 최애라(김지원)에게 반지를 선물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고동만은 최애라의 눈물에 "큰일났다. 이제 왜 네가 우는 게 다 예뻐보이냐"라며 최애라에게 손을 내밀었다.

고동만은 최애라에게 따로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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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이 한 침대에서 일어났다.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9회에서는 고동만(박서준 분)이 최애라(김지원)에게 반지를 선물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고동만은 최애라의 눈물에 "큰일났다. 이제 왜 네가 우는 게 다 예뻐보이냐"라며 최애라에게 손을 내밀었다. 고동만은 "멀리서도 너만 보이고 네가 예쁜 것도 같고. 손 잡으면 스킨십 같고, 네가 쳐다보면 뽀뽀하고 싶단 생각도 잠깐 들어"라고 고백했다. 그때 황장호(김성오)가 살며시 다가와 고동만의 손을 잡았다. 황장호는 고동만의 승리에 감격해 눈물을 흘리기도. 

고동만은 처음으로 파이트머니를 받고 뛸듯이 기뻐했다. 고동만은 부모님에게 용돈을 보내고, 김주만(안재홍), 백설희(송하윤)에게 선물을 건넸다. 최애라의 선물만 없었다. 고동만은 최애라에게 따로 선물했다. 순금반지였다. 최애라가 의아해하자 고동만은 "금은 팔 수도 있고, 재테크도 된다"라고 밝히며 뒤돌아서 웃음을 참았다.

그런 가운데 최애라는 면접을 보러 갔다. 박혜란(이엘리야)이 면접장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압박면접에서 무시당한 최애라는 "이게 압박면접이냐. 인신공격 같은데요"라고 밝혔다. 면접관이 "인생 선배로 충고하겠다"라고 했지만, 최애라는 "하지 마세요. 저 붙이실 거 아니잖아요. 저도 상처받지 않을 권리 있다. 제 역량은 제가 결정하겠다"라고 응수했다.

박혜란은 최애라에게 "진짜 될 거라 생각하냐"라고 빈정댔다. 최애라는 "응. 널 보니까 될 것 같아"라며 "난 1등은 대단한 애들이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널 보니 아니다. 너 딱 기다려. 너 그렇게 픽픽 웃는 거 다신 못하게 해줄 테니까"라고 경고했다.

최애라는 격파시범단으로 대천으로 간 고동만에게 전화를 걸었다. 고동만이 "나 여기서 자고 가"라고 했지만, 최애라는 "나 오늘 집에 안 가려고"라고 밝혔다. 이후 행사는 차질이 생겼다. 사회자가 술병이 나고, 가수가 오지 않아 시간을 끌어야 하는 상황.

이에 고동만은 최애라를 적임자로 추천했다. 최애라는 무대에 올라가기에 앞서 바로 군수에게 향해 머리를 정리해주었다. 그리고 관객을 앞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최애라는 무대를 휘어잡았다.

행사 후 회식을 마치고 숙소로 온 고동만과 최애라. 방은 많았지만, 고동만은 바퀴벌레가 있다며 최애라의 방으로 왔다. 술을 먹고 뻗은 두 사람. 다음날 아침 최애라는 깜짝 놀랐다.

한편 김주만, 백설희는 장예진(표예진)에게 두 사람의 관계를 들킨 줄 알았지만, 장예진은 만취 상태였다. 이후 갓김치 판매 방송에 문제가 생겨 김주만, 장예진이 투입됐다. 이를 본 백설희는 생방송에 뛰어들었고, 제대로 된 먹방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방송 후 장예진의 엄마가 등장, 김주만, 백설희가 전날 밤 같이 있던 이유를 설명해야 할 상황이 왔다. 백설희가 아무 말도 못하고 있자 김주만이 "제 여자친구다"라고 고백했다. 김주만은 "6년 됐고, 많이 좋아한다. 그러니까 부장님, 선희라고 하지 마시고, 예진 씨도 선 지켰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