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전시회 연 이혜영, 집 내부 사진 보니..
한영혜 입력 2017. 6. 19. 22:48 수정 2017. 6. 20. 06:23
이혜영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혜영은 지난 15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16일부터 뉴욕 첼시에서 첫 개인전 ‘Instinct Curiosity(본능적 호기심)’를 열고 있다.
이혜영은 4년간 그린 페인팅 21점을 선보였다.
부씨는 펜실베이니아대학 경제학과 출신으로, 살로몬스미스바니의 아시아 지역 투자은행 부장, 칼라일 아시아의 통신 및 미디어 부문 대표 등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수십억 원대 고급 빌라(273.65㎡)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 5일 이혜영은 직접 자신의 블로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2층 집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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