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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치]'프듀2' 화제성 업은 뉴이스트-핫샷, 컴백 소식이 이리 반가울줄은

뉴스엔 입력 2017.06.19 16:51 공감 0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게 된 뉴이스트와 핫샷이 화제성을 업고 컴백한다.

뉴이스트는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단 입장이지만, 핫샷은 7월 컴백을 확정했다.

뉴이스트와 핫샷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멤버들 중 각 한 명을 최정예 11인에 배출해냈다.

많은 멤버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뉴이스트에겐 못 미치지만 핫샷 또한 어느때보다도 많은 관심 속에 컴백을 확정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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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게 된 뉴이스트와 핫샷이 화제성을 업고 컴백한다. 뉴이스트는 최대한 빨리 돌아오겠단 입장이지만, 핫샷은 7월 컴백을 확정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가 6월 16일 생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가운데 출연 연습생들의 가요계 컴백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이미 데뷔를 했으나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임했던 연습생들이 많지만, 이들 중에서도 가장 화제를 모았던 건 단연 뉴이스트. 하성운, 노태현이 소속된 핫샷 또한 두 사람의 출연으로 이름을 알리는 데에 성공했다.

뉴이스트와 핫샷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멤버들 중 각 한 명을 최정예 11인에 배출해냈다. 뉴이스트에선 최종 9등을 차지한 황민현이, 핫샷에선 최종 11등에 랭크된 하성운이 국민이 만든 첫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됐다. 이미 데뷔를 했던 중고 연습생이지만 실력과 비주얼 모두 인정을 받으며 날개를 달게된 셈이다.

사실 뉴이스트에서 황민현만이 데뷔 멤버에 이름을 올린 건 반전 그 자체였다.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 모두 20명 내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 평가에 임했고 이들 중 김종현과 강동호는 강력한 데뷔 멤버로 여겨졌기 때문. 하지만 이들은 각 14등, 13등에 이름을 올리며 아쉽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일각에선 생방송 중반 공개된 현재 순위 11등~14등 연습생 명단 탓 받은 성적표란 의견도 나왔다. 그만큼 뉴이스트 출신 네 명의 성적은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아쉬운 탈락의 영향으로 뉴이스트의 과거 음원은 음원차트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고, 뮤직비디오 조회수 또한 엄청난 숫자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얻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 이에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또한 발빠른 컴백을 준비 중. 소속사 측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황민현은 2018년 12월 13일까지 워너원 멤버로 찾아뵐 예정이며 김종현, 최민기, 강동호는 멤버 아론과 함께 팬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하려고 한다. 최대한 빨리 네 사람이 무대에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핫샷의 성적은 뉴이스트와는 또 반대다. 방송 내내 중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데뷔 커트라인인 11등 근처에는 가지 못했던 하성운이 극적으로 워너원 데뷔 멤버에 합류한 것. 노태현은 데뷔 평가에 임하는 20인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출연 연습생 신분으로 생방송 현장을 찾아 하성운의 이름이 호명됨과 동시에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뉴이스트와 마찬가지로 핫샷도 화제성을 등에 업고 나서겠단 입장이다. 소속사 아더앤에이블 측 관계자 또한 이날 뉴스엔에 "조금 더 늦게 컴백을 하려고 했지만, 7월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성운은 워너원 활동에 집중하고 노태현은 핫샷에 다시 합류할 계획. 데뷔를 했으나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갔던 출연자들 중에선 노태현의 모습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이스트는 데뷔 이래 가장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많은 멤버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뉴이스트에겐 못 미치지만 핫샷 또한 어느때보다도 많은 관심 속에 컴백을 확정한 상황. 이들이 화제성을 등에 업고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전 국민 프로듀서, 현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사진=뉴스엔DB/위 뉴이스트, 아래 핫샷)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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