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원X채경, 친자매 같은 '채채 케미' 과시

2017. 6.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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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의 멤버 채원과 채경이 '채채케미'를 뽐냈다.

12일 에이프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채원과 채경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채원과 채경은 서로를 꼭 껴안고 애교 넘치는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신했다.

사진과 함께 "채채캐미 친자매샷"이라는 짤막한 설명의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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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채경-채원. 사진|에이프릴 공식 인스타그램
‘에이프릴’의 멤버 채원과 채경이 ‘채채케미’를 뽐냈다.

12일 에이프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채원과 채경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채원과 채경은 서로를 꼭 껴안고 애교 넘치는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신했다.

사진과 함께 “채채캐미 친자매샷”이라는 짤막한 설명의 글이 게재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채채언니들 둘다 이뻐여”, “어쩜 이렇게 이쁘니”, “채채 귀엽지 이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에이프릴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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