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알바생' 베리굿, 중국 패션 매거진 표지 장식

bok 2017. 6. 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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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자제령)이 풀리지 않은 가운데 걸그룹 베리굿이 중국 패션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12일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리굿이 글로벌 패션지 쎄씨 차이나 'K-Culture Express' 6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베리굿은 아르바이트생 의상을 입으며 밝고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잡지에는 베리굿에 대한 소개글이 실리면서 글로벌 아이돌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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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자제령)이 풀리지 않은 가운데 걸그룹 베리굿이 중국 패션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12일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리굿이 글로벌 패션지 쎄씨 차이나 ‘K-Culture Express’ 6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베리굿은 아르바이트생 의상을 입으며 밝고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잡지에는 베리굿에 대한 소개글이 실리면서 글로벌 아이돌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베리굿은 신곡 ‘비비디 바비디 부’로 활동 중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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