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츄, 광고계 러브콜 쇄도..'대세요정' 입증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신인가수 크리샤츄가 웰빙 간식 청정원 츄앤(CHEW&)의 새로운 얼굴로 낙점됐다.

크리샤츄는 가요계 정식 데뷔 전부터 화장품 브랜드, 스포츠 의류 브랜드 모델로 나선데 이어 이번엔 원물간식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요정임을 입증했다.

올해 ‘K팝스타6’에 출연해 청순한 비주얼과 호소력 짙은 음색,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크리샤츄는 건강하고 발랄한 매력, 친근한 이미지로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대중의 뜨거운 관심에 민감한 광고계는 이를 놓치지 않고 크리샤츄 잡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이미 크리샤츄는 데뷔 직전 화장품 브랜드와 스포츠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최근 원물간식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현재 크리샤츄는 의류, 음료, 게임 등 다양한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청정원 츄앤(CHEW&) 브랜드 관계자는 “상큼 발랄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크리샤츄와 건강한 먹거리 청정원 츄앤(CHEW&)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이다. ‘츄~’라는 이름을 지닌 공통분모도 있는 만큼 크리샤츄가 츄앤의 모델로 적격이라는 판단을 하게 됐다”며 모델 발탁의 이유를 전했다.

한편, 크리샤츄는 하이라이트 용준형의 특급 지원사격 속에서 데뷔앨범을 발표, 신인 솔로 여가수로는 드물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음원차트까지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현재 크리샤츄는 데뷔곡 ‘트러블(Trouble)’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