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엄지공주'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제작발표회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케이블TV 스카이티브이 새 예능프로그램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걸그룹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는 지난해 방송된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빅스가 사랑한 아시아'에 이은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최근 활동한 아이돌 그룹의 휴식이라는 테마로, 각 멤버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골라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곳으로 촬영지를 선택하고 다양한 멤버들이 지역의 특색을 즐기고 쉬는 모습을 리얼하게 카메라에 담는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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