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이프릴, 상큼발랄 치어리더 변신 'MAYDAY'

2017. 6. 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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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상큼발랄하게 컴백했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의 신곡 'MAYDAY' 무대가 공개됐다.

에이프릴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발랄하고 상큼해진 변신을 선보였다.

한편 에이프릴의 신곡 'MAYDAY'는 도입부의 색다른 사운드가 돋보이는 아케이드 업 템포 팝 댄스 장르로, 사랑에 빠지기 직전의 두근거림을 '메이데이'라는 단어로 재치있게 풀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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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상큼발랄하게 컴백했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의 신곡 'MAYDAY' 무대가 공개됐다. 

에이프릴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발랄하고 상큼해진 변신을 선보였다. 귀엽고 깜찍한 표정연기가 무대 전반을 채우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에이프릴의 신곡 'MAYDAY'는 도입부의 색다른 사운드가 돋보이는 아케이드 업 템포 팝 댄스 장르로, 사랑에 빠지기 직전의 두근거림을 '메이데이'라는 단어로 재치있게 풀어낸 곡이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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