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 경수진 "제작진 악마의 편집, 먹방 억울"

박슬기 입력 2017. 5. 27.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먹쥐고 뱃고동' 경수진이 '먹방'에 억울함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천혜의 갯벌로 유명한 충청남도 서천으로 떠난 경수진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때마침 경수진은 "저는 진짜 억울하다. 정말 많이 안 먹었는데 먹는 것만 붙여놓으셨더라. 악마의 편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 캡쳐

‘주먹쥐고 뱃고동’ 경수진이 ‘먹방’에 억울함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천혜의 갯벌로 유명한 충청남도 서천으로 떠난 경수진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날 이상민은 “저희가 38시간을 촬영하는데 일한 30시간 어디로 다 날라 가고, 먹는 것만 나왔냐”며 “주변에서 ‘바닷가에 놀러갔냐 먹으러 갔냐’고 한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때마침 경수진은 “저는 진짜 억울하다. 정말 많이 안 먹었는데 먹는 것만 붙여놓으셨더라. 악마의 편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