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1위' 러블리즈, 팬 선물로 MV 제작
김예나 2017. 5. 26.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한 그룹 러블리즈가 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또 "'지금, 우리'에 관심을 가져주고 사랑해준 소중한 팬 분들을 위해 선물한 것이다. 손 글씨를 통해 직접 마음을 전달하는 뜻에서 제작했다"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지금, 우리'를 통해 데뷔 3년 만에 첫 1위 트로피를 안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한 그룹 러블리즈가 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26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자정 정규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지금, 우리’ 가사를 담아낸 리릭비디오(LyricVideo)를 공개했다. 멤버들이 쓴 손글씨와 그림들로 이뤄졌다.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컬러와 효과가 사용돼 생동감이 넘친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 우리’에 관심을 가져주고 사랑해준 소중한 팬 분들을 위해 선물한 것이다. 손 글씨를 통해 직접 마음을 전달하는 뜻에서 제작했다”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지금, 우리’를 통해 데뷔 3년 만에 첫 1위 트로피를 안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