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엉덩이' 수지 코르테즈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응원해요"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17. 5. 25. 19: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모델 수지 코르테즈가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을 약 한 달 앞두고 축구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섰다.

수지 코르테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러시아에서 열리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며 “내사랑 팬들을 만날 준비가 됐다”고 적었다.

모델 수지 코르테즈가 섹시한 축구 유니폼룩을 선보였다. 사진/수지 코르테즈 인스타그램

사진 속 수지는 타이트한 붉은 유니폼 상의에 흰 삼각 팬츠를 입고 ‘대문자 S’라인을 자랑했다. 어느 각도에서나 요염한 그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미스 브라질 엉덩이’로 선정되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애플힙’에 등극한 수지 코르테즈는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광팬으로 알려져있다. 메시의 등번호를 적은 누드 보디 페인팅으로 공공연하게 축구팬임을 알려왔다.

모델 수지 코르테즈가 섹시한 축구 유니폼룩을 선보였다. 사진/수지 코르테즈 인스타그램
모델 수지 코르테즈가 섹시한 축구 유니폼룩을 선보였다. 사진/수지 코르테즈 인스타그램
모델 수지 코르테즈가 섹시한 축구 유니폼룩을 선보였다. 사진/수지 코르테즈 인스타그램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