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스칼렛 요한슨, 이혼 후 첫 핑크빛..상대는 'SNL' 앵커

2017. 5. 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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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미국 'SNL' 출연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 애프터 파티에서는 콜린 조스트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분위기가 포착됐다.

관계자는 "스칼렛와 콜린은 서로 다정하게 스킨십과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차릴 정도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굉장히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월, 프랑스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과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살 된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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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미국 NBC 'SNL' 위켄드 업데이트'의 코미디언 겸 앵커 콜린 조스트와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미국 'SNL' 출연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는데, 애프터 파티에서는 콜린 조스트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분위기가 포착됐다.

관계자는 "스칼렛와 콜린은 서로 다정하게 스킨십과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차릴 정도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굉장히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월, 프랑스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과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살 된 딸이 있다. / nyc@osen.co.kr

[사진] OSEN DB,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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