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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측 "공유, 안나 코렌과 솔직하고 깊이 있는 얘기 나눠"

박설이 2017. 5. 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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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 공유와의 진솔한 인터뷰를 예고했다.

CNN 측은 22일, 배우 공유와의 인터뷰를 방영한다고 알리며 "'부산행'과 '도깨비'로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받은 공유는 CNN의 안나 코렌과 마주 앉아 다양한 주제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고 전했다.

공유는 호스트인 안나 코렌과 함께 최근 CNN '토크 아시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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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CNN이 공유와의 진솔한 인터뷰를 예고했다.

CNN 측은 22일, 배우 공유와의 인터뷰를 방영한다고 알리며 "'부산행'과 '도깨비'로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받은 공유는 CNN의 안나 코렌과 마주 앉아 다양한 주제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고 전했다.

공유는 호스트인 안나 코렌과 함께 최근 CNN '토크 아시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하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배우 공유와 연기 밖의 삶, 슈퍼스타로 이끈 배역, 그리고 자신이 왜 유명 배우로서 어울리지 않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에서 진행된 이 인터뷰에서 공유는 그의 인생을 바꾼 순간과 그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를 전하고, 팬들이 그에게 가진 궁금증에 대해 답하기도. 배우가 된 과정, 명성과 사람들의 관심, 또 사생활과 미래에 대해서도 진솔한 얘기를 전했다.

공유가 출연한 CNN '토크 아시아'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25일 오후 5시 30분 첫 방영되며, 이후 5차례 더 재방영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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