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일간스포츠

[단독]'알쓸신잡', 첫 여행지 통영.. "1박 2일 촬영"

김진석 입력 2017.05.20 10:52 공감 0 댓글 0

기대작 '알쓸신잡'의 첫 여행지는 경남 통영이었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철저히 비밀리 진행됐던 tvN 새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의 첫 촬영 장소는 통영이다. 19·20일, 1박 2일간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의 전공은 물론 분야를 막론한 끊임 없는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펼치며 '잡학 박사'들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일간스포츠 김진석]
기대작 '알쓸신잡'의 첫 여행지는 경남 통영이었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철저히 비밀리 진행됐던 tvN 새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의 첫 촬영 장소는 통영이다. 19·20일, 1박 2일간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알쓸신잡'은 나영석 PD의 연출 유시민 작가와 유희열의 만남만으로 기대감을 불러오는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됐다. 대표적인 연예계 엘리트 유희열이 진행을 맡았으며 작가 유시민을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소설가 김영하·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정재승 등 각 분야 최고의 지식인 그룹인 이른 바 '인문학 어벤져스'가 총출동한다. 자신의 전공은 물론 분야를 막론한 끊임 없는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펼치며 '잡학 박사'들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 국내를 여행하며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치는 신선하고 유익한 '수다 여행' 컨셉트다.

특히 유시민·황교익·김영하·정재승 등은 서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지만 온갖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와 토론을 즐긴다는 공통사로 모인 사람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끊임 없는 대화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작진도 "세상 온갖 화두에 대해 각 계 전문가들은 사석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지식에 대한 희열을 맛볼 수 있도록 잡학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알쓸신잡'은 6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