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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연경, 일상서도 걸크러시 넘치는 식빵언니(종합)

뉴스엔 입력 2017.05.20 09:31 공감 0

김연경이 여전한 걸크러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5월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출연했다.

이들은 김사니를 위해 깜짝 파티를 성공적으로 열었고, 은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김연경이 만든 요리를 먹었다.

혼자라이프 공개를 모두 마친 김연경은 "스튜디오에 나와서 너무 좋다. 다음에 또 불러주시면 나올 거다. 무지개 정모 때도 나올 거다"며 다음 출연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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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김연경이 여전한 걸크러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5월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출연했다.

터키 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연경은 무지개 회원들을 만나 쿨한 성격을 여과없이 뽐냈다. 그는 한혜진, 박나래와 키를 재 웃음을 안겼고 "세계 1등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느낌이냐"는 질문엔 "그런 생각을 안 가지고 사는데 그냥 '잘났구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연경의 혼자 라이프가 공개됐다. 그는 지인들과 집들이 겸 김사니 선수를 위한 은퇴파티를 할 계획. 그는 오랜만에 한국 마트로 향해 장을 보기 시작했다. 그는 특유의 털털함으로 마트 직원분들과 스스럼 없이 얘기를 나눴고, 모든 게 다 있는 한국 마트에 놀라기도 했다. 결국 김연경은 당장 필요하지 않은 음식까지 사 폭소를 안겼다.

집에 돌아온 김연경은 장봐온 걸 정리한 뒤 "안녕하세요 연경이의 요리교실이에요"라는 말과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연경은 "이상한 사람 같다"고 말하기도. 닭볶음탕 소스에 힘입어 첫 번째 요리를 완성한 김연경은 모친에게 SOS 전화를 해 골뱅이무침 요리법을 배웠다.

이후 김수지, 한유미, 양효진 선수가 김연경의 집에 도착해 김사니의 파티 준비를 함께 도왔다. 이들은 김사니를 위해 깜짝 파티를 성공적으로 열었고, 은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김연경이 만든 요리를 먹었다.

또 이날 김연경은 지인들의 요청으로 친분이 있는 배우 강소라와 영상통화를 했다. 강소라가 김연경의 열혈 팬이라고. 둘은 존댓말을 쓰며 "터키 또 언제 들어가시냐", "좀 이따 들어간다. 밥 한번 먹자"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지인들은 여고생 같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이후 이들은 거실에 둘러앉아 게임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혼자라이프 공개를 모두 마친 김연경은 "스튜디오에 나와서 너무 좋다. 다음에 또 불러주시면 나올 거다. 무지개 정모 때도 나올 거다"며 다음 출연을 약속했다.(사진=MBC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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