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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맨투맨' 똑순이 김민정, 박해진 요리하는 여자

이기은 기자 입력 2017.05.20 07:36 공감 0 댓글 0

'맨투맨'의 '똑순이' 김민정이 이번에도 기지를 발휘, 박해진을 쥐락펴락했다.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연출 이창민) 9회에서는 국정원 최고의 고스트 요원으로 중대한 국가 임무를 떠안은 김설우(박해진), 설우의 경호를 받는 톱스타 여운광(박성웅), 운광의 매니저 차도하(김민정) 등의 스펙터클 액션 로맨스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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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맨투맨’의 ‘똑순이’ 김민정이 이번에도 기지를 발휘, 박해진을 쥐락펴락했다.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연출 이창민) 9회에서는 국정원 최고의 고스트 요원으로 중대한 국가 임무를 떠안은 김설우(박해진), 설우의 경호를 받는 톱스타 여운광(박성웅), 운광의 매니저 차도하(김민정) 등의 스펙터클 액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설우는 공작을 수행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며 할리우드 스타이기도 한 운광에게 500만 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다.

운광은 가족 같은 도하의 아버지 차명석(김병세) 누명을 벗겨주겠다며, 설우에게 500만 불을 빌려주기로 결심했다. ‘똑순이’ 도하는 그런 운광에게 고마워 하며 “오빠가 어떻게 번 돈인데 너무 무리하지마”라고 친오빠처럼 운광을 걱정했다.

도하는 운광의 소중한 돈을 위해 설우에게 담보를 받아야겠다고 결심했다. 늘 공작만을 위해 사는 설우는 주변인들에게 자주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고 도하는 당연히 그런 설우를 신뢰할 수 없었다.

도하는 설우에게 “담보가 필요하다. 신용도가 바닥인 당신에게”라고 못 박으며 신체포기각서를 내밀었다. 도하가 직접 작성한 신체포기각서에는 ‘약속한 기한까지 채무를 변제하지 못했을 경우에 계약에 따라 담보물로 설정된 신체에 대한 권리를 여운광에게 양도한다’고 적혀 있었다.

이어 ‘채무를 변제할 때까지 여운광의 경호원으로서 24시간 밀착 경호 업무를 해야 한다’ ‘채권자에게 모든 사실을 어떤 비밀 없이 보고한다’ 등의 내용도 적혀 있었다. 도하는 무엇보다 채권자이자 스타인 여운광의 밀착 경호에 집중하라며, 설우에게 야무지게 할 말을 쏘아붙였고 최고의 요원 설우조차 그런 도하의 말에 토를 달지 못했다.

이처럼 똑소리 나는 면모를 내비친 도하가 상황판단력, 체력, 정신력, 두뇌 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요원 설우를 쥐락펴락할 유일한 여자가 될 수 있을까. 두 사람의 신체포기각서 일화는 도하가 설우와 일명 ‘쿵짝’이 맞는 천생연분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복선처럼 보여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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