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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위해 제작"..'칸'에서 입은 명품 턱시도도 화제

최신애 기자 입력 2017.05.20 07:03 수정 2017.05.22 11:46 공감 0

'칸'에 간 박찬욱 감독의 패션도 화제다.

그 중에서도 이번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를 맡은 박찬욱 감독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은 단연 인상적이었단 평이다.

박 감독이 레드카펫을 위해 선택한 턱시도는 세계적인 명품 남성복 브랜드 B사의 제품으로, 박찬욱 감독만을 위해 비스포크 방식으로 제작해 더욱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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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칸'에 간 박찬욱 감독의 패션도 화제다.

1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박찬욱 감독 위해 제작..칸에서 입은 명품 턱시도도 화제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윌스미스, 판빙빙, 파울로 소렌티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등 심사위원과 전 세계 스타들이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그 중에서도 이번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를 맡은 박찬욱 감독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은 단연 인상적이었단 평이다.

박 감독이 레드카펫을 위해 선택한 턱시도는 세계적인 명품 남성복 브랜드 B사의 제품으로, 박찬욱 감독만을 위해 비스포크 방식으로 제작해 더욱 화제다.

싱글 브레스티드 블랙 슈트와 보타이로 완성된 단정한 스타일과 윤택감이 도는 턱시도의 숄카라가 그만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욱 배가시켜준다.

가장 깊이 있고 품격 있는 기본 턱시도 룩으로 차분하게 무대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작품 심사가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질지 모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후', 정병길 감독의 '악녀',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의 한국영화가 다수 초청돼 기대와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