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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연경X꽃미녀 배구군단, 달콤살벌했던 '홈파티'(종합)

입력 2017.05.20 00:24 공감 0 댓글 0

배구선수 김연경이 절친들과 파자마 파티를 했다.

이날 김연경은 최근 은퇴한 동료 김사니 선수를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강소라는 김연경의 전화를 반갑게 받으며 다른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박나래는 김연경과 선수들의 영상을 보며 "다들 미인이시다"라고 절친한 배구선수들이 모두 예쁜 외모를 자랑하는 것에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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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절친들과 파자마 파티를 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이 파티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연경은 최근 은퇴한 동료 김사니 선수를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일단 마트에 가서 장을 봐 왔다. 김연경은 엄마 찬스를 써 가며 서툰 솜씨로 닭볶음탕, 골뱅이 무침 등 메인 요리를 완성했다.

그때 절친 김수지가 왔다. 김연경은 김수지의 등장에 소시지 굽기를 시켜놓고 풍선을 불며 본격적인 파티 준비에 돌입했다. 이어 한유미, 양효진이 도착해 식사 준비를 도왔다. 가장 마지막에 온 파티의 주인공 김수지는 후배들이 준비한 파티에 놀라며 고마워했다.

선수들은 그릇을 싹싹 비우며 김연경표 요리에 만족스러워했다. 김연경은 뿌듯한 얼굴로 식사를 마친 뒤 마트에서 사온 파자마를 꺼냈다. 미녀 배구선수들은 다 같이 파자마를 갈아입고 나왔다.

김연경은 막간을 이용해 친분이 있는 강소라와의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강소라는 김연경의 전화를 반갑게 받으며 다른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김연경은 통화를 끝내고 뜬금 인맥 자랑을 했다. 이에 선수들은 "어쩌라고"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연경은 식후 코스로 게임을 준비했다며 선수들에게 우노 카드 게임을 보여줬다. 벌칙은 손가락으로 손목 때리기였다. 김연경은 선수들 몰래 카드 밑장 빼기로 가장 먼저 카드를 없애는 데 성공했다. 선수들이 반칙에 들고 일어나며 현장은 초토화되고 말았다.

김연경은 어쨌든 1등은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손가락 스파이크로 선수들의 손목을 공격했다.

박나래는 김연경과 선수들의 영상을 보며 "다들 미인이시다"라고 절친한 배구선수들이 모두 예쁜 외모를 자랑하는 것에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하지만 미녀 배구군단은 친한 만큼 스스럼없이 식빵을 주고받으며 반전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