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연경·박나래, 이 키 차이 실화입니까

2017. 5. 19.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이 박나래, 한혜진과 도레미 세 자매를 결성한다.

김연경은 하이힐을 벗은 한혜진부터 박나래까지 단계적으로 키 차이를 벌리고 있어 세계 1위 배구선수다운 위엄을 보이고 있다.

김연경의 옆에 선 박나래를 본 한혜진은 "나래야 다 일어났어?"라며 두 사람의 키 차이를 믿을 수 없어 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다시 하이힐을 신은 한혜진과 김연경 사이에 선 박나래의 얼굴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도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김연경 한혜진 박나래, 도레미 세 자매 결성

[MBN스타 김솔지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이 박나래, 한혜진과 도레미 세 자매를 결성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05회에서는 김연경, 박나래, 한혜진의 리얼한 키 비교가 공개된다.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 세 번째 출연 만에 처음으로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한다. 이에 김연경의 무지개 스튜디오 첫 입성 순간이 공개됐다. 스틸 속 박나래는 하이힐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팔을 번쩍 들고 힘겹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누구든 꼬꼬마로 만들어버리는 김연경의 압도적인 키다. 김연경은 하이힐을 벗은 한혜진부터 박나래까지 단계적으로 키 차이를 벌리고 있어 세계 1위 배구선수다운 위엄을 보이고 있다. 김연경의 옆에 선 박나래를 본 한혜진은 “나래야 다 일어났어?”라며 두 사람의 키 차이를 믿을 수 없어 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다시 하이힐을 신은 한혜진과 김연경 사이에 선 박나래의 얼굴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도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