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원x진솔, 깊어진 눈빛에 여인의 향기 '폴폴'

장은경 기자 2017. 5. 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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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이프릴 채원, 진솔 / DSP 제공

컴백을 앞둔 에이프릴이 6가지 컬러의 새 앨범 ‘MAYDAY’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채원과 진솔의 마지막 개인 티저가 공개됐다.

19일 0시, 에이프릴은 공식 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채원과 진솔의 개별 이미지를 게재. 멤버 전원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 속 에이프릴의 채원과 진솔은 각각 더욱 깊어진 눈빛으로 어딘가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채원은 더욱 청순해진 모습으로, 막내 진솔은 EBS ‘생방송 톡!톡!보니하니’에서 보여주던 귀엽고 통통 튀는 모습과 완전히 다른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는 5월 29일 컴백을 예고. 신곡에 대한 힌트가 서서히 베일을 벗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에이프릴 채원, 진솔 / DS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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