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경·레이첼, '메이데이' 티저 속 돋보이는 성숙미

금빛나 기자 2017. 5. 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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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이 두 번째 싱글 앨범 '메이데이'(MAYDAY) 컴백에 앞서 멤버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의 주인공은 채경과 레이첼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18일 0시, 에이프릴은 공식 사이트와 SNS를 통해 채경과 레이첼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

에이프릴은 나은과 예나를 첫 주자로 하루에 두 명씩 3일 동안 멤버 별 티저 사진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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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걸그룹 에이프릴이 두 번째 싱글 앨범 ‘메이데이’(MAYDAY) 컴백에 앞서 멤버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의 주인공은 채경과 레이첼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18일 0시, 에이프릴은 공식 사이트와 SNS를 통해 채경과 레이첼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팝 아트적인 컬러감과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DSP미디어
사진=DSP미디어
이번에 공개된 개인 티저 속 채경은 봄 느낌 물씬 풍기는 노란색 배경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여성미를 극대화 시켰다. 이어 단정하게 땋은 머리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의 레이첼은 시선을 압도했다.

에이프릴은 나은과 예나를 첫 주자로 하루에 두 명씩 3일 동안 멤버 별 티저 사진을 공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한 느낌의 티저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은 5월 2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 발표를 예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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