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경-레이첼, 성숙한 분위기의 티저 이미지 공개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7. 5. 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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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의 두 번째 싱글앨범 <메이데이>의 발매에 앞서 멤버 채경과 레이첼의 성숙함이 돋보이는 티저(맛보기)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밤 12시 에이프릴은 공식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채경과 레이첼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팝 아트적인 색감이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채경 새 앨범 ‘메이데이’ 티저 이미지. 사진 DSP미디어

이번에 공개된 개인 티저 속 멤버 채경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노란색 배경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이어 단정하게 땋은 머리와 카리스마있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레이첼의 모습도 공개됐다.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레이첼 새 앨범 티저 이미지. 사진 DSP미디어

에이프릴은 멤버 나은과 예나를 첫 주자로 하루에 두 명씩 3일 동안 멤버 별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한 느낌을 드러내고 있다.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두 번째 싱글 <메이데이> 발표를 예고하고, 컴백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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