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강다니엘, SNS 논란에도 '대세' 여전..직캠 하루만에 100만뷰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듀스101 시즌 2' 참가자 강다니엘의 직캠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네이버TV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댄스 포지션 평가 직캠 영상이 올라왔다.
'겟 어글리(Get Ugly)' 조 강다니엘의 영상은 17일 오전 8시 기준 약 112만1400뷰를 기록했다.
하지만 직캠 영상 공개 하루만에 100만 뷰를 넘는 등, 논란은 강다니엘의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Mnet 방송화면 |
지난 16일 네이버TV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댄스 포지션 평가 직캠 영상이 올라왔다.
‘겟 어글리(Get Ugly)’ 조 강다니엘의 영상은 17일 오전 8시 기준 약 112만1400뷰를 기록했다. ‘좋아요’는 3만4000건을 넘었다.
MMO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다니엘은 무서운 순위 상승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연습생.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원하는 미션곡 투표를 유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엠넷 측은 이에 강다니엘이 패널티를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직캠 영상 공개 하루만에 100만 뷰를 넘는 등, 논란은 강다니엘의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아직도 당신만 모르나 VODA"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