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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강다니엘, SNS 논란에도 '대세' 여전..직캠 하루만에 100만뷰 돌파

2017. 5. 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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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 2' 참가자 강다니엘의 직캠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네이버TV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댄스 포지션 평가 직캠 영상이 올라왔다.

'겟 어글리(Get Ugly)' 조 강다니엘의 영상은 17일 오전 8시 기준 약 112만1400뷰를 기록했다.

하지만 직캠 영상 공개 하루만에 100만 뷰를 넘는 등, 논란은 강다니엘의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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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Mnet 방송화면
‘프로듀스101 시즌 2’ 참가자 강다니엘의 직캠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네이버TV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댄스 포지션 평가 직캠 영상이 올라왔다.

‘겟 어글리(Get Ugly)’ 조 강다니엘의 영상은 17일 오전 8시 기준 약 112만1400뷰를 기록했다. ‘좋아요’는 3만4000건을 넘었다.

MMO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다니엘은 무서운 순위 상승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연습생.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원하는 미션곡 투표를 유도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엠넷 측은 이에 강다니엘이 패널티를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직캠 영상 공개 하루만에 100만 뷰를 넘는 등, 논란은 강다니엘의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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