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MAYDAY' 첫 개인 티저 공개..주인공은 나은+예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프릴이 5월 29일 발표하는 두 번째 싱글앨범 'MAYDAY'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나은은 두 손을 모은 채 아련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에이프릴은 지난 16일 두 번째 싱글 'MAYDAY'를 오는 5월 29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후 나은과 예나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에이프릴이 5월 29일 발표하는 두 번째 싱글앨범 ‘MAYDAY’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7일 0시, 에이프릴은 공식 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나은과 예나의 개인 컷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컬러풀한 색감이 돋보이는 배경과 함께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
평소 비글미와 넘치는 애교로 알려진 나은과 예나의 180도 달라진 반전 있는 모습에 벌써부터 새 앨범 ‘MAYDAY’에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에이프릴은 지난 16일 두 번째 싱글 ‘MAYDAY’를 오는 5월 29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후 나은과 예나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文대통령,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지시..인사처 "방안 마련할 것"
- 박수현 靑 대변인은 언론과 소통 능한 '젠틀맨'
- "文 대통령 아들?" 회사 직원들 '문준용' 몰랐던 이유
- 김정숙 여사, 걸어서 출근한 '文 대통령' 붙잡은 사연
- [단독]문재인 정부, 증세 시동..상속·증여세 더 걷는다
- '北 미사일 발사→文 대통령 보고' 걸린 시간 '41분'
- 유진박 근황,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의 안타까운 현실
- 보호나라 '랜섬웨어 예방' 방법 공개! "감염되면 돈 지불해도 안 풀어줄 가능성↑"
- 韓 첨단산업 17년째 5위…'압도적 기술·인력 절실'
- 10조+α 금융지원…'K칩 반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