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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강다니엘·박지훈, 직캠 12시간만에 100만뷰..제대로 터졌다

2017. 5. 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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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직캠이 공개 12시간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시즌의 인기 멤버로 손꼽히는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경우, 직캠 공개 12시간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달 24일 공개된 그룹배틀평가 직캠에서 박지훈의 영상은 336만뷰를, 강다니엘의 영상은 330만뷰를 돌파하며 98명 연습생 중 단연 돋보이는 평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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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지원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직캠이 공개 12시간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은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TV를 통해 59명 연습생들의 '일대일 아이컨택'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듀스101'의 화제성이 높아질수록 인기 멤버들의 반응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이번 시즌의 인기 멤버로 손꼽히는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경우, 직캠 공개 12시간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이들 두 사람의 인기는 앞선 그룹배틀평가 직캠을 통해 한 차례 입증된 바 있다. 지난 달 24일 공개된 그룹배틀평가 직캠에서 박지훈의 영상은 336만뷰를, 강다니엘의 영상은 330만뷰를 돌파하며 98명 연습생 중 단연 돋보이는 평가를 냈다. 

약 한달간 300만뷰를 기록한 지난 그룹배틀평가 직캠과 달리, 이번 포지션 평가 직캠은 12시간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상승속도를 보이고 있어 한층 높아진 '프로듀스101 시즌2'의 반응을 실감케 한다. 

17일 오전 7시 기준, 현재 네이버 TV 인기 TOP100 영상에는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직캠이 나란히 1, 2위를 기록 중이다. 그 뒤를 이어 강동호, 박우진, 이대휘, 황민현, 옹성우, 김종현, 안형섭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TOP10에 든 이들의 데뷔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네이버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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