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러블리즈, 첫 1위에 귀여운 소감 "대기실 울음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7. 5. 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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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가 '더쇼' 1위 소감을 전했다.

16일 러블리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러블리즈 지금,우리 1위했어요. 항상 넘치는 사랑주시는 러블리너스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값진 상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쭉! 함께해요. 대기실은 울음바다. 러블리너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러블리즈는 16일 방송된 '더쇼'에서 '지금 우리'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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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러블리즈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러블리즈 공식 트위터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더쇼' 1위 소감을 전했다.

16일 러블리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러블리즈 지금,우리 1위했어요. 항상 넘치는 사랑주시는 러블리너스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값진 상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쭉! 함께해요. 대기실은 울음바다. 러블리너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MTV '더쇼' 무대 뒤에서 1위 인증샷을 남긴 러블리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 각자의 귀여운 표정과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러블리즈는 16일 방송된 '더쇼'에서 '지금 우리'로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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